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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Schweizerische Eidgenossenschaft
로만슈어: Confederaziun Svizra
이탈리아어: Confederazione Svizzera
프랑스어: Confédération suisse
국기
국장
표어: Unus pro omnibus, omnes pro uno
(전체는 하나를 위해, 하나는 전체를 위해)
국가: Schweizerpsalm
수도
베른
46°57′00″N 7°27′00″E / 46.9500°N 7.4500°E / 46.9500; 7.4500
최대 도시
취리히
47°22′00″N 8°33′00″E / 47.366667°N 8.5500°E / 47.366667; 8.5500
베른
취리히
공용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로만슈어
정부 형태
연방 공화국, 대통령제
연방 각의
모리츠 로이엔베르거
미슐린 칼미 레이
한스 루돌프 메르츠
도리스 로이타르트
우엘리 마우러
디디에 부르칼터
에블린 비트머 슐룸프
독립
• 선언
연방정부 수립
신성 로마제국으로부터
1291년 8월 1일
1848년 9월 12일
면적
41,285 ㎢ (135위)
• 내수면 비율
4.2 %
인구
• 2007년 어림
7,591,400명
• 2000년 조사
7,288,010명
• 인구 밀도
181.4명/㎢ (61위)
GDP (PPP)
2005년 어림값
• 전체
$2,641억 (37위)
• 일인당
$35,300 (10위)
HDI
0.955 (10위, 2006년 조사)
통화
스위스 프랑 (ISO 4217: CHF)
시간대
CET (UTC+1)
• 여름 시간
CEST (UTC+2)
ISO 3166-1
756
ISO 3166-1
alpha-2
CH
ISO 3166-1
alpha-2
CHE
인터넷 도메인
.ch
국제 전화
+41
스위스(독일어: Schweiz 슈바이츠*, 프랑스어: Suisse 쉬스*, 이탈리아어: Svizzera 스비체라*, 로만슈어: Svizra 스비즈라)는 서부 유럽의 연방 공화국이며, 내륙국이다. 수도는 베른이며 최대 도시는 취리히이다.
정식 명칭은 헬베티아 연방(라틴어: Confoederatio Helvetica[1])이지만 스위스 연방(독일어: Schweizerische Eidgenossenschaft, 프랑스어: Confédération suisse, 이탈리아어: Confederazione Svizzera, 로만슈어: Confederaziun svizra)이라 부르기도 한다. 스위스 정치는 직접민주주의를 채택하고 있어 국민들이 국가의 주요 정책 사항에 참여한다[2]. 그러나 스위스의 투표율은 40%대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3] 타칭 국명은 스위스 연맹을 지도적으로 형성했던 슈비츠(Schwyz) 주에서 유래하였고, 정식 명칭은 로마제국 시기의 헬베트족 또는 갈리아 지명에서 유래하였다. 오래 전부터 영세중립국을 표방하고 있다.
목차
1 역사
2 지리
3 기후
4 주민
5 언어
6 종교
7 사회
7.1 사회보장제도
7.2 축제
7.3 교육
8 문화
8.1 요리
8.2 공휴일
8.3 축제
9 행정구역
10 외교관계
11 무기 수출
11.1 무기수출 보도
11.2 정치권 논란
12 주석
13 참고 문헌
14 바깥 고리
편집 역사
B.C. 5세기 경 켈트족의 한 갈래인 헬베티아족이 스위스에 정착했다. 이들은 B.C. 1세기 중반 카이사르가 이끄는 로마군에 대패한 뒤로 급속히 로마화됐다. 5세기 게르만족의 대이동 때 서부 지역에 부르군트 족, 동부 지역에 알라만 족이 정착했다. 부르군트 족은 라틴화되었고 알라만 족은 게르만 색채를 유지하여 언어의 경계가 형성되었다. 중세에 와서 프랑크 왕국, 신성 로마 제국의 일부가 되었다. 합스부르크 가문에서 신성 로마 제국 황제가 배출됨에 따라 스위스의 자치권은 위축되었다. 1291년 스위스 지역의 3인 대표가 현재의 수도 베른에 모여 자치 보존을 위해 영구 동맹을 맺은 게 스위스 연방의 기원이며, 이 동맹에 가담하는 주가 늘어났다. 합스부르크 가문의 막시밀리안 신성로마제국 황제는 1499년 스위스를 공격하였으나 패하였고 바젤 조약에 따라 스위스는 독립을 승인받았다. 이후 1815년 빈 회의에서 영구중립국이 되었고, 그 후 파리회의에서 재확인되었다. 그 후 19세기에는 스위스 최초로 중앙 정부가 들어섰지만 힘은 여전히 각 주의 정부보다 약하다. 스위스에서는 1971년까지도 여성에 대한 투표권 자체를 부여하지 않았으나 1971년에 스위스 정부는 여성에게 선거권을 부여하였다.
편집 지리
눈속을 달리는 베르니나 철도.
국토의 대부분이 산지로서, 동서로 뻗은 알프스 산맥, 그 북서부에서 북동으로부터 남서로 뻗은 쥐라 산맥, 그리고 두 산맥 사이에 중앙 고원, 이렇게 세 지대로 대별된다. 알프스의 산릉에서 여러 깊은 계곡이 파여 심플론, 생고타르, 상베르나 등의 고개와 레만 호, 뉘샤텔 호, 보덴 호 등의 호수가 있다.
편집 기후
스위스는 전체적으로 산악기후이지만 복잡한 지형을 반영하여 변화무쌍하다. 연 평균 강우량은 북부 평지에서 1000mm전후, 남부 산록에서 2000mm에 가깝다. 기온은 7월의 평균이 20℃ 이하 1월에는 1℃ 전후이다. 고지대에서는 연간 6~7개월은 적설이 있고 2500m의 설선에서 위쪽은 빙설원 또는 빙하 지대이다.
편집 주민
편집 언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로만슈어의 네 언어가 공용어이다. 사용 인구 수는 독일어(72.5%), 프랑스어(21.0%), 이탈리아어(4.3%), 로만슈어(0.6%)의 순이다.[4] 한 가지 언어를 대표적으로 써야 하는 경우(국가 코드 규정 등)에는 이들 언어 중 하나를 고르지 않고, 대신에 라틴어를 사용한다. 관공서에서 발행되는 모든 공공문서는 이들 네 공용어로 동시에 발행되며, 모든 학교에서는 주로 사용하는 언어 이외에 다른 언어를 하나 이상 배우도록 의무화되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스위스 사람들은 2개 국어 이상을 할 줄 안다.
스위스의 언어별 사용 지역
가장 많은 인구가 사용하는 언어는 독일어인데, 스위스에서 사용하는 독일어는 독일에서 사용하는 표준 독일어와 조금 다르다. 하지만 스위스 사람들은 표준 독일어를 이해할 수 있으며, 글로 쓰인 독일어에는 큰 차이가 없다. 다만, 독일사람들은 스위스 사람들이 말하는 독일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스위스식 독일어 발음이 독일어와 다른 경우가 있음.)
스위스는 프랑스어 사용국 기구(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스위스인으로 프랑스어로 집필을 했던 이들로는 계몽사상가 장 자크 루소, 일기 작가 아미엘, 언어학자 페르디낭 드 소쉬르, 뱅자맹 콩스탕, 시인 블래즈 상드라르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비록 프랑스어 사용지역의 총인구가 120만 정도밖에 안되지만, 능력 있는 작가들을 상당수 배출했다.
편집 종교
스위스는 연방 차원에서 정해진 국교가 없으며, 신앙의 자유가 보장돼 있다. 그러나 국민의 다수는 그리스도 교인이며 그중에서도 로마 가톨릭 교회와 개혁교회(Reformed Church) 신도가 가장 많다. 스위스 건설의 배경도 로마 가톨릭 교회와 개신교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로마 가톨릭 신자는 국민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주로 중부와 중남부 지역에 밀집되어 있다. 스위스 출신의 29세 이상 로마 가톨릭 교회 남성신자로만 구성되는 스위스 근위대는 로마 교황청에서 아주 유명하다. 16세기 울리히 츠빙글리와 장 칼뱅 등의 종교개혁으로 형성된 개신교도 스위스 교회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여러 개신교 종파가 개혁교회(Reformed)로 통합되었으며, 국민의 약 3분의 1 가량이 개혁교회 신자이다. 개신교는 주로 서부와 북서부 지역에 많지만, 이러한 종교의 분포는 언어의 경우만큼 뚜렷한 것은 아니다. 그 외에 소수의 다른 개신교 종파 신도도 있다. 로마 가톨릭 교회와 개신교를 제외하면 유대교 신도가 가장 많았으나,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중동과 동유럽 지역에서 들어온 이주민이 많아져서 지금은 이슬람교와 동방정교회 신도가 더 많다.
편집 사회
편집 사회보장제도
스위스 사회는 일찍부터 사회보장이 정비되어 있으며, 국민개보험이 실시되고 노년, 과부보험 및 실업보험법이 연방법으로 정해졌다.
편집 축제
국경일로서는 8월 1일의 독립기념일이 있는데 이 날은 부근의 가장 높은 산에서 화톳불을 피우고 남녀노소가 연방이나 주의 마크가 든 지등을 들고 행렬을 지으며, 기념강연, 예배, 합창 등을 한다. 3대 축제로는 제네바의 사보이공에 대한 승리의 축제, 바젤의 카니발, 취리히의 길드제가 있다. 또 그밖의 가을의 포도 수확제, 산지의 목장에서 소가 하산해 온 것을 축하하는 축제, 사격동맹제 등이 있다.
편집 교육
교육수준은 높은 편으로 교육제도는 주에 따라 다른다. 1974년에 의무교육제도가 확립되었고 수업개시 시기와 취학연령에도 차이가 있다. 독일어계 지역의 학교는 프랑스어, 이태리어·프랑스어계 지역에서는 독일어·이탈리아어를 가르치는 등 초등학교 때부터 4개의 공용어를 위한 어학교육에는 각별한 노력을 기울인다.스위스는 유럽대륙의 중앙에 위치하기 때문에 외국 문화가 끊임없이 유입하는데다 3대 문화권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데서 다채로운 문화가 형성되었다. 또 전쟁이나 혁명시의 도피처로서 창조적인 인물들을 숨겨주었다. 저명한 지식인들의 거주도 많아서 에라스무스는 바젤에 거주하였고 릴케는 스위스 남부에 살았으며, 나치에 쫓긴 아인슈타인도 만년에는 스위스에서 지냈다. 노벨 평화수상자인 앙리 뒤낭, 부르크하르트, 알프스의 소녀를 지은 슈피리 등이 유명하다.
편집 문화
편집 요리
이 부분의 본문은 스위스의 요리입니다.
편집 공휴일
신년 1월 1~2일
성 금요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념절기
부활절
성 월요일: 예수 그리스도가 고난당한 주간인 성 주간의 첫 번째 날이다.
예수 그리스도 승천일
성령강림주일의 월요일
건국 기념일 8월 1일
크리스마스 12월 25일~26일
편집 축제
각 주마다 독특한 축제가 있어서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
2월에는 루체른과 바젤에서 사육제가 열린다.
5~7월에는 로잔에서 국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6월에는 취리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7~8월에는 융프라우주변에서 알펜제 축제를 연다.
8월에는 제네바 여름음악회를 연다. 8월 1일에 스위스의 건국 기념일이 있어 요들송 공연을 한다.
8월 중순~9월 초순에는 루체른 페스티벌이 있다.
11월에는 베른 양파 시장 등이 있다.
편집 행정구역
이 부분의 본문은 스위스의 행정 구역입니다.
스위스 연방은 26개의 주(칸톤)로 이루어져 있다. 그라우뷘덴 주가 가장 면적이 넓으며, 인구는 취리히 주가 가장 많다.
편집 외교관계
스위스는 영세중립국으로 비동맹외교를 기조로 하고 있으며 2002년 UN 정회원국으로 공식가입하였다.
대한관계
영세중립국으로서 남북한 모두 수교하였으며 대한민국과는 1962년, 북한과는 1974년 수교하였다. 한국은 항공협정, 공업협정, 사증면제협정, 이중과세방지협정 등을 체결하였다. 한국 교민도 2011년 현재 약 2000명 거주한다. 북한의 축구 선수 차정혁과 김국진 선수가 스위스 축구 리그에 진출하였으며, 1954년에는 스위스에서 열린 월드컵에 대한민국 선수단이 출전하였다.
편집 무기 수출
편집 무기수출 보도
현재 스위스는 영세중립국이자 무장중립국으로서 1953년 한국전쟁 정전협정 이후 중립국 감독위원회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스위스 연방정부가 무기 수출을 결정한 사례가 2006년 독일어권 일간지에 의해 폭로되면서 영세중립국이라는 위치가 흔들리고 있다. 독일어권 일간지에서는 "스위스 연방정부가 장갑차 180대를 아랍에미리트 정부에 판매하기로 했다."라고 폭로했으며, 프랑스어권 일간지 〈트리뷴 드 주네브〉에서도 스위스가 대한민국과 북한에 군사장비 거래실적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심지어는 영토분쟁-카슈미르 분쟁-을 벌이고 있는 인도와 파키스탄에 장갑차와 대공방어시스템을 수출했는데, 현재 스위스 법에는 '분쟁지역 및 전쟁지역으로의 군사장비 수출을 금지한다'라고 되어 있다. 즉, 영세중립국으로서 다른 나라의 분쟁에 개입해서는 안되는 나라가 무기를 파는 자체모순을 보인 것이다.
편집 정치권 논란
이에 대해 중도보수에서는 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면서 무기 수출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을 보인 반면, 극단적 보수와 진보에서는 중립성이 훼손될 것이라면서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또한 스위스 사회 민주당 등의 진보정당을 지지하는 청년들은 '무기 없는 스위스를 위한 모임'이라는 시민운동단체를 결성하여, 스위스의 무기수출에 반대하고 비무장중립국으로 체제를 바꾸는 운동을 하고 있다.
편집 주석
↑ 라틴어로 'Helvetica'는 명사인 'Helvetia'의 형용사 표현이고 'confoederatio'는 명사로 연방이라는 뜻이다. 영어로 직역하면 'Helvetic confederation'이다.
↑ 주 스위스 대사관
↑ 《현대문명진단》/이원복 지음/조선일보사 출판국
↑ Languages and religions – Data, indicators. Swiss Federal Statistical Office. 2008년 10월 16일에 확인.
편집 참고 문헌
스위스의 무기수출: 한겨레21 2006년 7월 11일자. 윤석준, 〈스위스의 도덕성이 땅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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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부 영토가 아시아에도 속한다.
[2] 지리적으로는 아시아에 속하지만 역사적·문화적 이유로 종종 유럽으로 분류된다.
[3] 일부 영토가 아프리카에도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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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위스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이 글은 유럽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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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그러나 스위스의 투표율은 40%대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3] 타칭 국명은 스위스 연맹을 지도적으로 형성했던 슈비츠 ... 1291년 스위스 지역의 3인 대표가 현재의 수도 베른에 모여 자치 보존을 위해 영구 동맹을 맺은 게 스위스 연방의 기원이며, 이 동맹에 가담하는 주가 늘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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