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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 (遊牧民)은 한 곳에 정착하지 않고 다른 장소로 이주하며 살아가는 사람 또는 그런 사람들의 사회이다. 현재 세계에는 3,000만~4,000만 명의 유목민이 있다. 전통적으로 유목민에서 유래한 문화가 많지만 산업화된 국가에서는 그러한 문화의 자취를 거의 찾을 수 없다. 유목민의 유형으로 수렵-채집형(hunter-gatherer), 목축형(pastoralism), 소요형(peripatetic)이 있다.
수렵-채집형 유목민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생계수단을 갖고 있다. 계절에 따라 먹을 수 있는 식물을 찾거나 사냥감을 찾아 떠나는 것이다. 목축형 유목민은 소와 양 같은 짐승 떼를 길러 그들과 함께 이주를 한다. 한 지역에서 오래 머물면 목초가 다시 자라날 수 없을 정도로 고갈되기 때문이다. 소요형 유목민은 산업화된 국가에서 흔하다. 이들은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장사를 한다.
유목민은 초원에서 살아가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기원전 6세기부터 기원후 17~18세기 까지도 유라시아 내륙의 건조한 기후가 형성한 초원을 무대로 세계 역사를 주름잡았다. 그들은 중앙집권적 권력에 구속되지 않았고, 본의 아니게 동성의 양극단을 교통-교역과 전쟁-으로 묶었다. 가끔은 제국을 하기도 했지만 그 역시 절대주의적 국가가 확대된 모습이 아니었다.
유목민은 흐리멍텅해서는 살아갈 수 없다. 철저한 능력주의, 실력주의의 세계이다. 먼저 말을 타지못하면 쓸모가 없다. 기상 환경의 전반에 걸쳐 민감하지 않으면 안된다. 가족과 가축에 주의깊은 눈빛과 동정도 필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계획성, 내구력, 순간의 판단력,결단성이 필요하다. [1]
현대에는 국경이 생기고 다른 나라 땅으로 갈 때에는 여권 (비자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이 필요하여 유목을 그만둔 사람도 있다.
목차
1 수렵-채집형 유목민
2 디지털 유목민
3 사이버 유목민
4 글로벌 유목민(global nomad)
5 주석
편집 수렵-채집형 유목민
이들은 동물을 사냥하고, 야생 과일, 채소 기타 식물을 채집하며 돌아다닌다.
수렵-채집형 유목민의 예
콩고 민주 공화국의 피그미(Pygmies)
남아프리카의 부시먼족
오스트레일리아 토착민
동남아시아의 네그리토(Negrito)
인도의 아디바시(Adivasi)
편집 디지털 유목민
정보기술의 발달로 등장한 21세기형 신 인류를 뜻하는 용어로 노마드(nomad)는 ‘유목민, 정착하지 않고 떠돌아다니는 사람’을 뜻한다. 이에 따라 인터넷과 최첨단 정보통신기기를 가지고 사무실이 따로 없이 새로운 가상조직을 만들며 살아가는 인간형을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라고 한다. 프랑스의 사회학자 자크 아탈리는 그의 저서 《21세기 사전》에서 21세기형 신 인류의 모습으로 ‘디지털 노마드’를 소개했는데 정보기술의 발달을 통해서 이제 인류는 한 곳에 정착할 필요가 없어진다고 예견했다. 정보와 지식이 중심인 현재의 디지털시대에는 자신의 삶의 질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자유로우면서 창조적인 생각을 하는 유목민이 증가하고 있다. 그들은 생산과 소비를 주도하면서 사회의 주도세력으로 떠오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반면 한 곳에 머물러 안정을 지향하는 ‘코쿤(cocoon)족’도 동시에 증가할 것이란 전망도 있다. 이들은 디지털 유목민과 대조되는 정착 성향의 그룹으로 급격한 사회변화에 대응해 가족, 안정, 인간 등의 개념을 중시한다.
편집 사이버 유목민
전세계적으로 넓어지고 있는 정보 통신 네트워크상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나 비즈니스 스타일을 창출하여 신규 시장, 경제 및 지적 재산을 만들어 내는 사람. 공업화 사회에서는 토지나 국가에 속박되어 정착하기 때문에 한 방향만 생각하는 모나드(monad:단일체, 절대주의) 지향주의였다. 정보 사회, 지식 사회에서는 토지나 국가에 속박되지 않고 정보나 지식 분야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어 지구상을 자유로 이동하는 노마드(nomad:방랑, 부유주의)형 경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편집 글로벌 유목민(global nomad)
더 나은 직장, 학업 등을 위해 유목민처럼 국경을 넘어 이주하는 사람들. 유목민이란 말에 자본과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의 공모가 작용하면서 낭만적 낌새가 생겼고, 그렇지 않았더라면 기인의 별난 취향이나 타고난 역마살의 소산쯤으로 여겨졌을 것이 '호의호식'과 '자유'를 동시에 누리는 특별한 족속으로 재설정되었다 [출처] 유목민의 고통|작성자 아치굿윈
편집 주석
↑ 유목민이 본 세계사, 스기야마 마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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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ikron: 유목민 넋
Omikron: 유목민 넋 ... 게임은 Quantic 꿈이 제목이 붙은 후편에 생산을 시작했다 혼합 긴요한 반응을 받고, 그러나 숭배 경청자와 가진 충분한 성공을 달성했다 유목민 넋: 이주 수백 첫번째 게임에 있는 사건 후에 년의 일어나기 위한 것인지 어느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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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디지털 노매드(digital nomad:디지털 유목민)들은 대다수의 사람들보다 이 같은 어려움들을 잘 이겨낼 수 있다. ... 여러분은 선진국 수준의 임금을 받으면서도 개발도상국 수준의 비용을 지출하는 디지털 유목민의 꿈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
오늘의 QT - 유목민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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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유목민을 위한 제품 12 - IT Worl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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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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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
우리 누구에게나 내재되어 있는 유목민 감성의 실현을 가능케 해주는 것이 바로 비행기죠. 일상생활의 원칙에서 벗어나 해방감을 만끽하고 이질적 공간에서 반복에 지친 우리를 새로운 곳으로 안내하는 그런 수단이 바로 비행기가 아닌가, 그래서 우리는 비행기를 타는 일이 늘 설레이는게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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